원주시그림책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그림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그림책 100’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연령과 관심사에 맞는 그림책을 한 번에 대출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독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들이 그림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독서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코리안투데이] 원주시그림책도서관 ‘그림책 100 책꾸러미 ‘ 홍보물 © 김문희 기자 |
연령·작가·테마별 도서 10권을 하나의 꾸러미로 구성해 총 10개 꾸러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회원은 기존 일반 도서 대출과는 별도로 1개의 책꾸러미를 추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한 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그림책을 접할 수 있어 시간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독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훈주 원주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그림책 100’ 책꾸러미를 통해 시민들이 그림책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독서를 완주하는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그림책이 일회성 읽기에 그치지 않고 평생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 그림책도서관(☎033-737-5489)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lib.wonju.go.kr/pb)을 확인하면 된다.
[김문희 기자 : wonju@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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