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새일센터, 여성인턴 참가기업·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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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원주새일센터)가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의 경제활동 재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참여 기업과 인턴 참가 여성을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 인력에 대한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의지를 가진 여성을 연계해 직장 적응을 돕고, 장기적인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 연계 프로그램이다. 특히 초기 근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실무 경험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새일여성인턴 관련 AI 이미지 ©김문희 기자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기업은 인턴을 채용할 경우 3개월 인턴 기간 동안 매월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의 채용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인턴 종료 후 해당 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새일고용장려금 8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되며,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또 한 번 80만 원이 지원돼 장기 고용을 유도한다.

 

인턴으로 참여하는 여성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인턴 기간을 마친 뒤 상용직 또는 정규직으로 전환돼 6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장려금 60만 원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취업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근무 동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으로,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원주새일센터에 구직 등록을 해야 한다. 센터는 구직 상담과 직무 매칭을 통해 개인의 경력과 희망 직종에 맞는 기업을 연계하고, 인턴 기간 동안 원활한 직장 적응을 위한 사후 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원주새일센터(☎ 033-748-3131)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wseil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문희 기자 : wonju@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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