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진문화재단이 오는 2026년 1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이틀간, 나루아트센터 스페이스76과 광진문화재단 창작공간에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오감 톡톡! 가가호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체험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 [코리안투데이] 가가호호 워크숍 포스터 © 안덕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에 선정된 광진문화재단은, 1·2차 추가 교부를 통해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기간에 특화된 기획형 행사까지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하게 됐다. ‘가가호호‘는 가족이 함께하니 더없이 좋아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해 5월부터 영유아와 아동을 중심으로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해왔다.
이번 ‘오감 톡톡! 가가호호‘는 만 6세부터 8세까지의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임산부와 예비부부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다양한 가족 형태가 문화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문화예술교육사, 부모교육상담사, 놀이상담사, 연극놀이지도사 자격증 등을 겸비한 광진구 지역 예술가들과 우수한 현역 예술교육 강사진이 수업을 이끈다.
사전 모집을 통해 진행되는 가족 워크숍은 ▲둥둥, 봉봉! 신나는 가족 리듬 놀이터, ▲엄마의 첫 놀이, 태교예술살롱, ▲티라미숙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가족 구성원 간의 정서적 소통을 중심으로 예술을 매개로 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음악·연극·놀이 등의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구성으로 예술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2026년 1월 6일(화)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naruart.or.kr) 를 통해 가능하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가가호호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참여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문화적 활력을 더하겠다”고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 안덕영 기자: gwangjin@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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