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이해하려면 뇌부터” 전병식 작가, 치유 인문서 『뇌를 알면 마음이 보인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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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마음을 이해하려면, 뇌부터 알아야 합니다.”  

교육전문가이자 한국뇌행복문화원 대표인 전병식 작가가 2026년 1월 1일, 신간 『뇌를 알면 마음이 보인다』를 출간하며 감정 회복과 삶의 회복을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이 책은 단순한 뇌과학 해설서가 아니라, 인간의 상처와 치유 과정을 과학과 인문학의 언어로 풀어낸 뇌건강 인문학 에세이다.

 

 [코리안투데이] 전병식 작가 뇌를 알면 마음이 보인다 © 김미희 기자

 

전병식 작가는 40년간 교육전문직과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 학부모, 시민, 직장인,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마주해왔다. 그는 오랜 경험 속에서 반복되는 감정의 불안, 관계의 상처, 삶의 방향 상실이 단순히 의지나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기능과 상태’와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체득했다. 『뇌를 알면 마음이 보인다』는 이러한 통찰과 학문적 탐구가 집약된 결과물이자, 독자들에게 ‘마음과 뇌를 동시에 이해하는 길’을 제시하는 안내서다. 

 [코리안투데이] 전병식 작가 © 김미희 기자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감정이 뇌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조절되는지를 다루며, 2부에서는 공감과 관계, 소통의 뇌과학적 원리를 설명한다. 3부는 감각과 기억 회복의 메커니즘을, 4부는 예술과 뇌의 연결을 통해 상처 치유의 과정을 탐구한다. 마지막 5부에서는 뇌 노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함께 실천 가능한 회복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각 장에 수록된 ‘오늘의 질문’과 ‘1분 뇌루틴’은 이 책의 큰 특징이다. 독자가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뇌 건강을 실천하도록 돕는 구성으로, 바쁜 현대인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뇌파, 시냅스 연결, 신경가소성 등 최신 뇌과학 개념을 전문 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점 역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끈다.

 

전 작가는 “무기력, 분노, 불안, 관계의 반복된 상처는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뇌가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며 “뇌를 이해하는 것이 곧 자기 돌봄의 시작이며, 삶을 다시 설계하는 힘이 된다”고 강조한다.

 

『뇌를 알면 마음이 보인다』는 감정보다 생각이 앞서 사람들과 거리가 멀어지는 이들, 반복되는 관계의 상처로 자존감이 흔들리는 사람들, 나이가 들며 기억력 저하가 걱정되는 세대에게 ‘뇌에서 마음으로 가는 치유의 지도’가 되어준다.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기 이해에서 관계 회복, 삶의 재설계로 이어지는 실천적 안내서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 책은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자기 이해에서 관계 회복, 더 나아가 삶의 재설계로 이어지는 실천적 안내서이다. 감정보다 생각이 앞서는 사람, 타인과의 반복되는 갈등에 지친 이들, 나이 들어 기억력이 걱정되는 중장년층에게 『뇌를 알면 마음이 보인다』는 뇌에서 마음으로 향하는 과학적이고도 따뜻한 지도와도 같다.

 

현재 전병식 작가는 한국뇌행복문화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예술과 만나는 뇌건강 인문학’, ‘뇌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건강한 뇌 오래 쓰는 법’ 등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공감복지라디오, 경인방송, 인천광역치매센터 등에서 뇌건강 강사로 활약하며 뇌 이해를 일상의 회복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뇌를 알면 마음이 보인다』는 감정, 관계, 상처, 노화까지 우리 삶을 구성하는 모든 심리적 문제를 ‘뇌의 언어’로 다시 해석하며, 과학적이면서도 따뜻한 치유의 길을 제시한다. 새해를 맞아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싶은 독자라면 반드시 주목할 만한 책이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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