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온 클라리넷 독주회 The Romantic Arias, 서울에서 낭만의 선율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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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정담온 클라리넷 독주회 The Romantic Arias가 오는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코인미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클라리네티스트 정담온이 오랜 유학과 연주 경험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첫 독주회로, 초점 키프레이즈인 정담온 클라리넷 독주회를 통해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정통 클래식 교육과 유럽 활동으로 다져진 연주자 정담온의 음악 여정  © 김현수 기자

 

공연 프로그램은 낭만주의 시대 작곡가들의 대표 아리아와 서정적인 명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브리엘 포레의 Après un rêve, 요하네스 브람스의 Waltz Op. 39, 드뷔시의 La Fille aux cheveux de lin, 차이콥스키의 Canzonetta, 그리고 슈베르트의 Ave Maria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서정성과 감수성을 담은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감정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낭만의 아리아’라는 테마는 프로그램 전체를 아우르며, 클라리넷의 풍부한 음색과 피아노 반주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담온은 서울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거쳐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와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를 졸업하며 탄탄한 클래식 기반을 다져왔다. 유럽과 미국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연주자다. 최근까지 독일 크레펠트 뫼헨글라트바흐 극장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한 그는 이번 독주회를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진수를 전하고자 한다.

 

공연의 피아노 반주는 피아니스트 홍인경이 맡는다. 서울대 음대 및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전문 연주자로 성장한 그는 다수의 실내악과 독주회 경험을 통해 클라리넷과의 섬세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담온과는 오랜 음악적 파트너십을 통해 환상의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정담온 클라리넷 독주회는 단순한 연주회가 아닌, 서정성과 정서적 깊이가 있는 낭만주의 곡들을 통해 관객과 정서적으로 소통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관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리아 중심의 구성은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연주회 이후에도 정담온은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정담온 클라리넷 독주회 The Romantic Arias는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예술적 깊이와 대중성의 조화를 이룬 공연으로 기억될 것이다. 공연 관련 예매 및 정보는 클래식 예매 전문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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