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지킨다” 원주시, 민·관·경 총출동 자율방범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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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난 14일 오후 7시 30분, 무실동 법원사거리 일원에서 제27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권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조용기 원주시의장을 비롯해 원주경찰서, 자율방범대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원주시 안전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했다. 

 

 [코리안투대이] 원주시, 민·관·경 총출동 자율방범 합동순찰 © 이선영 기자순찰은 무실동 법원사거리를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과 야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골목길 위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보행 환경과 조명 상태를 점검하고, 범죄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일부 구간에서는 시민들에게 야간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자율방범 활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원주시는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행정과 경찰,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안전 협력 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했다. 특히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동체 기반의 범죄 예방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코리안투데이] 상가 밀집 지역과 어두운 골목길 중심 순찰 전개 © 이선영 기자원강수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합동순찰은 원주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범죄 없는 안전한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경찰, 행정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순찰과 생활권 중심의 치안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제27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은 원주시가 지향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 도시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으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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