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4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 2층 채용행사장에서 ‘2026년도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공산업과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공항 상주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채용의 날 행사에는 ㈜엑스퍼트, ㈜프로에스콤, ㈜유니에스, ㈜맨파워코리아 등 총 4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공항 관련 직종에 대한 현장 채용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특수경비원과 보안 검색원, 공항 라운지 미화원 등 공항 운영의 핵심을 담당하는 직종부터 지상조업(하기·탑재), 기내식, 기내 용품 세팅, 푸드코트 조리 및 세척 등 폭넓은 분야의 인재를 모집했다.
![]() [코리안투데이] 인천 중구, ‘2026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 김미희 기자 |
행사 당일에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 총 132명이 현장을 찾아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7명이 1차 합격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채용 설명회가 아닌,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행사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인천 중구는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항공·공항 산업과 연계된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이번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은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공항 관련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연결해 주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기능했다는 평가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지역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구인 기업은 최적의 인재를 확보하고 구직자는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항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채용 연계를 통해 지역 고용 안정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은 인천 중구가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항공일자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정례 행사로, 인천공항 상주기업의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에는 매월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다음 채용 행사는 오는 2월 12일 목요일 운서동 항공일자리센터에서 열릴 계획이다. 행사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국제도시 일자리센터(032-746-6920) 또는 항공일자리센터(1577-973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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