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CES 2026 참가 성과, AI 융합·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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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원주시 CES 2026 참가 성과가 글로벌 무대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원주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AI 융합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을 집중 홍보하며, 원주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원주시 CES 2026 참가 성과는 기술력과 사업성, 그리고 해외 바이어들의 실질적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ES는 매년 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과 가전 전시회로, 전 세계 혁신 기술과 미래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원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주관을 조성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도 연속 참여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이는 원주시 CES 2026 참가 성과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전략의 연장선임을 보여준다.

 

 

 [코리안투데이] CES 2026 원주관 전경 © 이선영 기자

 

원주시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CES 2026 통합강원관 내에 원주관을 개관했다. 통합강원관에는 총 1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원주 기업이 8곳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춘천 7곳, 강릉 4곳이 참여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 역량을 집약적으로 선보였다. 원주관에서는 AI 융합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첨단 제품과 솔루션이 전시됐다.

 

전시 기간 동안 원주관 참가기업들은 총 466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규모는 765만 5천 달러에 달했다. 또한 54건의 계약이 추진돼 191만 5천 달러 규모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원주시 CES 2026 참가 성과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기회 창출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바이어들은 원주 기업의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적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코리안투데이] CES 2026 원주관 전경 © 이선영 기자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원주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는 점이다. CES 혁신상은 기술 혁신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상으로, 원주 기업의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방증이다. 이는 원주시 CES 2026 참가 성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CES 2026에는 원주시를 중심으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함께 참관단을 구성했다. 참관단은 전시 기간 동안 기업 부스 운영을 지원하고, 현지 관계기관과의 대응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국내외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해 원주시 미래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첨단 산업 동향을 면밀히 분석했다.

 

 

 [코리안투데이] CES 2026 원주관 전경 © 이선영 기자

 

원주시 CES 2026 참가 성과는 향후 외자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원주시는 AI 융합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설정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전략이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시험대였다.

 

원주시 관계자는 CES 2026 참가는 원주 기업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향후 외국인 투자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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