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교육재단, 2026년 ‘의정부 모두의 캠퍼스’ 참여 학습공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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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대표이사 이성)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의정부 모두의 캠퍼스’ 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다양한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 사업이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시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 참여가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카페, 공방, 공유오피스, 복합문화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은 권역별 안배를 고려해 총 40개소 내외의 학습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습공간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 지원과 함께, 시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공간 운영자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에게는 보다 질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된다”며 “이번 ‘모두의 캠퍼스’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 모두의 캠퍼스’는 기존 공공시설 중심의 평생학습을 넘어, 민간 공간과 지역 자원을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의정부형 생활밀착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은 향후 참여 공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 주도형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 누리집(www.uuli.or.kr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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