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월 16일 효림상조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은 물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코리안투데이]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효림상조 다문화가정 복지 증진 © 지승주 기자특히 효림상조는 협약과 함께 다문화가정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후원금 2백만 원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탁했다. 해당 후원금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정보 접근의 어려움 언어 장벽 정서적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인해 위기 상황에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기업이 다문화가정 지원에 적극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지 효림상조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다문화가정에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사례관리 자녀 성장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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