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동,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캠프 카일 중심 미래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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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동장 유진환)는 1월 20일 주민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금동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 자금동,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안종룡 기자

 

이번 보고회는 ‘성장의 결실과 함께,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자금동이 나아갈 주요 정책 방향과 미래 비전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금동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 자금동,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 안종룡 기자

 

행사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시작으로 ▲유공 주민 표창장 수여 ▲자금동 미래가치 공유 ▲주민참여 영상 상영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영상은 지역 변화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이어졌다.

 

자금동은 이번 보고회에서 행정, 교통, 주거환경 측면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그중에서도 반환공여지인 ‘캠프 카일’의 미래 활용 방안이 큰 주목을 받았다. 캠프 카일은 2025년 4월 경제자유구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며, 의료기술 기반 바이오메디컬 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유치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자금동은 캠프 카일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의정부시 전체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캠프 카일 내 임시주차공간 확보 ▲성모병원 앞 사거리 운영 개선 ▲주민자치 특화사업 ‘금동아 놀자’ 추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자금동,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 안종룡 기자

 

유진환 동장은 “이번 주요업무보고회는 자금동의 성장 과정을 되짚고, 주민과 함께 더 큰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행정과 교통, 주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자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금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열린 행정을 통해, 지역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동 발전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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