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동구네 기업홍보 참여기업 공개 모집… 지역 경제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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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대전 동구 동구네 기업홍보 참여기업 공개 모집 소식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대전 동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생산 제품에 대한 구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27일까지 동구네 기업홍보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홍보 지원을 넘어 공공기관의 자원을 활용해 민간 기업의 성장을 돕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구청사와 동 행정복지센터라는 공공 공간을 활용해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효과적으로 자사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코리안투데이] 동구네 기업홍보 참여기업 모집 홍보물 © 임승탁 기자대전 동구 동구네 기업홍보 참여기업 공개 모집은 지난해 실시했던 시범 운영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정례화된 사업입니다. 당시 시범 운영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에 상당한 도움을 받았다는 실효성이 입증되면서 올해부터는 더 체계적인 공개 모집 방식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모집 대상은 현재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 중 전시가 가능한 실물 제품을 보유하고 있거나 홍보 영상을 갖춘 업체입니다. 구는 선착순 접수를 통해 총 6개 업체 내외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이는 집중도 높은 홍보 효과를 거두기 위한 전략적 규모입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대전 동구의 핵심 공공 거점을 홍보 창구로 활용하게 됩니다. 우선 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 기업의 주력 제품을 전시할 수 있으며 관내 5개 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홍보 TV를 통해 홍보 영상을 송출하게 됩니다. 이러한 지원은 기업당 최대 6개월간 지속되어 방문객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충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하루에도 수많은 민원인이 방문하는 구청과 행정복지센터의 특성상 타겟 마케팅보다 더 넓은 범위의 잠재 고객에게 제품을 노출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세부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을 확인한 뒤 온라인이나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대전 동구는 이번 동구네 기업홍보 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공간만 대여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 기관이 보증하는 홍보 효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기업들에게는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박희조 구청장은 공공시설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서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과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중소기업들은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고 구민들은 우리 동네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대전 동구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사업과 관련하여 더 궁금한 사항은 동구청 지역산업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임승탁 기자: daej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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