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대전도서관이 오는 25일 ‘새해, 안녕한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오가다 주말 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 [코리안투데이] 동대전도서관 ‘오가다 주말 공연’ 개최 홍보지 © 임승탁 기자 |
‘오가다 주말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오며 가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오픈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1,100여 명의 시민이 관람했을 정도로 동대전도서관을 대표하는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 공연은 연간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관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클래식 ▲재즈 ▲마술 ▲퓨전 국악 낭독극 등 폭넓은 장르를 섭력하며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정적인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수준 높은 예술을 향유하는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세대가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예술로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동대전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풍요로운 주말 일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75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임승탁 기자 : daej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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