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강서소방서(서장 김두일)는 5일 오전에 본서 3층 강당에서 인권권익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서울인권아카데미 소속의 강사가 인권교육 및 각 부서 당면업무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두일 서장은“ 시민들에게도 친절과 봉사로 항상 원칙에 의거 충실히 업무에 임하고 동절기를 맞아 건강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윤일성 기자📰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