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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25일(수) 오전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영안) 4층 강당에서 초등·중학 성인문해교육 학생들의 2학기 청춘운동회가 열렸다.
태풍으로 바쁜 농삿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습자들이 참여하여 우리춤 체조를 선두로 링고리를 던져라 등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교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고 질서있게 진행되었다.
김영안 관장은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한 많은 학습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게임에 이긴 청팀과 학습자 중 최연장자와 최연소자에 대하여 별도 시상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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