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활동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해외문화홍보원이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모아 꾸린 명예기자단으로, 세계 각지에서 SNS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청와대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