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스승의 은혜처럼 티없이 맑은 15일, 전남 함평군 손불면 양재리에 하얀 꽃망울을 터뜨린 이팝나무가 만개했다. 함평 양재리 이팝나무는 지난 1988년 전라남도 기념물 제117호로 지정됐다.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