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교사회, 퇴직하는 보건교사에게 공로패 증정 사업 실시

Photo of author

By The Korean Today News

서울시보건교사회, 퇴직하는 보건교사에게 공로패 증정 사업 실시

 

▲ [코리안 투데이] 서울시보건교사회 이은희 17대 회장이 2년간 서울시보건교사회를 이끈 공로로 감사패를 받고 있다.(사진은 본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 이희국 기자

 

 서울시보건교사회(회장 강류교)는 2019년부터 「감사 Dream 행복 Dream」사업을 운영, 제2의 인생으로 새 출발하는 보건교사 선배들의 정년 및 명예퇴직에 대한 축하와 행복한 앞날을 기원하며, 후배들의 사랑과 존경을 공로패에 담아 증정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보건교사회에 5년 이상 가입한 회원은 누구나 가능하고 퇴직을 앞둔 선배교사들은 각 지역 대의원을 통해 신청할 수 으며, 퇴직 보건교사가 서울시보건교사회로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강류교 회장은 “본 사업은 보건교사 후배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운영되고 있고, 이미 몇몇 후배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며 “본 프로젝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뜻있는 교사들의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보건교사회 홈페이지 ( http://schoolhealth.or.kr/ )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 모바일 앱으로 더 편리하게!

코리안투데이 뉴스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