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시 웅천 인도변(메가박스 인근)에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여수시 시전동(동장 박형렬)은 지난 2월부터 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과 4500㎡ 규모의 유채 꽃밭을 조성했다. 박형렬 시전동장은 “웅천 유채꽃 단지는 여수거북선축제, 5월 말 개최되는 시전동 작은 음악회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