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가 이용재 전남도의장, 정현복 광양시장,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지수 경남도의장, 윤상기 하동군수,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등 7,000여명이 참여해 2일 오전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 둔치에서 열렸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인사말, 영호남 고로쇠 합수, 출발버튼 점화, 선수 격려를 했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