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 시민교회는 지난 4일 서강동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포를 후원했다. 이날 박권주 담임목사와 성도 10명은 보훈 유족에게 쌀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시민교회는 매년 장학금 전달, 백미 후원 등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