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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한 2일 보성화원(대표 이영민)은 보성군청(보성군수 김철우)을 방문, 보성군장학재단(이사장 박호배)에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하여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영민 대표는 지난 2014년에도 보성군장학재단에 1천만 원을 기탁한 사실이 있다.
이영민 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우리 지역 발전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로서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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