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 부영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는 지난 20일 직접 담금 김장김치 20세트를 여서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학생들은 1년간 재배한 배추와 무를 수확해 김장 재료를 마련했다. 여서동은 김치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