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지난 18일 이영범 HS여수관광호텔 사장(왼쪽 셋째)이 한려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쌀(20㎏) 20포를 후원하고 있다. 한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쌀을 경로당 6곳과 홀몸노인, 조손가정 등 14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