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의원, 소외계층에‘사랑의 떡’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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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김수민 의원, 소외계층에‘사랑의 떡’전달
▲  김수민 의원(바른미래당 최고위원,문체위위원, 여가위위원)이 충청노인요양원에 들려 사랑이 담긴 떡을 전달하고 있다.     © 출처 = 김수민의원실

 

[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19일 김수민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연말연시를 맞아 청주지역 소외계층에 ‘사랑의 떡’을 전달했음을 밝혔다.

 

▲  김수민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여가위위원, 문체부위원)과 사회복지시설근로자들     © 출처 = 김수민의원실

 

김 의원은 이날 사회복지시설인 충청노인요양원을 찾아 ‘사랑의 떡’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따듯한 정을 나눴다. 지역 사무실에 모인 달력도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의연품으로 전했다.

 

▲  김수민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여가위위원, 문체부위원)이 충청노인요양원 어르신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올리고 있다.     © 출처 = 김수민의원실

김수민 의원은 “추운 겨울 어르신들을 비롯해 소외계층들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수민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여가위위원, 문체부위원)을 친 손주 반기듯 반가워하시는 충청요양원 어르신     © 출처 = 김수민의원실

 

한편 김 의원은 올해 ‘장애인차별금지법’과 ‘장애인건강권법’개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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