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시 여서동 교동협의회는 지난 6일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내의, 양말, 곰탕 등 후원물품 70세트를 주민센터에 기탁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전달활동도 펼쳤다. 여수 은현교회, 서광교회 등이 참여하고 있는 교동협의회는 2007년 설립 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