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시 서강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29일 직접 담근 고추장을 홀몸노인, 장애인 등 50세대에 전달했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