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산업혁명 시대의 리더, 대한민국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
–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연삼흠 회장 귀국 후 첫 스케줄로 참여하여 축사
–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사외이사겸 블록체인 미르 CAO 임요송 토론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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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이용을 촉진하여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블록체인산업과 국가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회장 연삼흠)는 일자리창출과 사회안전 심포지엄에 참여했다.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는 지난 22일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 심포지엄에 연삼흠 회장과 임요송 사외이사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자 중 국회의원 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갑, 기획재정위원회)는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과 남북관계의 발전을 통한 한국경제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지속되었으면 하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가 도약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힘과 뜻을 모아야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회장 연삼흠 회장은 블록체인의 미래와 일자리 창출에 대하여 축사를 진행하여 심포지엄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찬사를 받았다. 또한 이날 토론자로 참여한 사외이사겸 블록체인 미르의 임요송 CAO는 재치와 뛰어난 발언으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토론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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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연삼흠 회장은 소프트개발업을 서비스중인 ㈜스마일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 15일부로 블록체인 문서 공증을 한국특허 정보원에 등록하였으며 현재 지역(암호)화폐 개발, 보안환경제공, IEO/ICO 플랫폼구축,등등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하고 고객에게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블록체인산업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일스토리에서 특허로 등록한 문서공증 프로그램을 오는 12월부터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에서 작성되는 블록체인기술 인증신청서, 블록체인기술 제품확인신청서 등등 협회에서 사용되는 문서들을 블록체인화 하여 사용할수 있는 플랫폼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편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전자결제 플랫폼을 안전하고 빠른 처리속도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미르(임요송 CAO)는 최근 생활 밀착형 암호화 미르코인을 코어닥스 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오는 12월 말까지 신규회원 및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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