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소방서, 부패요소 발굴을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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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동작소방서, 부패요소 발굴을 위한 토론회 개최
▲ 동작소방서장과 청렴자율준수담당관 등 13명이 참석한 토론회     © 출처 = 동작소방서

 

[코리안투데이 이유정 기자] 동작소방서(서장 오정일)는 21일 오전 10시 소회의실에서 부패요소 발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작소방서장과 청렴자율준수담당관 등 13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소방업무 특성에 맞는 부패요소 발굴, 발굴한 부패유형 활용 예상 취약분야 집중 모니터링, 대책방안 수립 및 실천사항 점검 등의 순으로 이루어 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직원들과 함께 부패유형을 발굴하고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나눠진 방안들을 꼭 실천해서 청렴한 소방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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