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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박선희 기자] 서울 강서소방서(서장 김병로)는 지난 3일 가양 7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안전교육은 119 신고요령, 소화기관리유지 및 사용법, 피난방법등에 대하여 교육 및 실습을 실시하였다.
안전교육담당은 “불특정다수인이 왕래하는 장소에 관계자가 유사시 인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주기적인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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