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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은 서울시 중구 서울역 주변의 복지센터인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쳐다
한옥순 회장은 오늘 봉사자들이 부족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열심히 봉사에 임하는 회원들을 보며 감사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 진심으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어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3월달 봉천동 독거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나눔과 31일 경기도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의 시설 나눔의집 방문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사랑과 온정이 흐르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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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일진바이오택 선이주 (전무이사)는 다양한 분들이 이곳에서 맛있게 식사를 드시는 모습만으로도 보람을 느꼈다. 따뜻한 식사
하시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시고 힘내세요 ”라”면서 따스한 채움터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여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앞으로도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과 함께 현충원,난지도 희망의 나무심기, 경기도 나눔의집, 보육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뜻깊은 2018년도 봉사활동으로 사랑과 온정이 흐르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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