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 2018년 첫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 실시

Photo of author

By The Korean Today News

영등포소방서. 2018년 첫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 실시

 

▲ [코리안투데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의무교육중이다.     © 이유정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11일 오후 영등포소방서 4층 강당에서 관내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년 첫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코리안투데이]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분에게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이유정

 

 이날 교육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다중이용업소의 소방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화재안전과 심폐소생술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담당 김분순 주임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5조 제1항 제1호 의거해 교육 미참석 대상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기한 내에 꼭 교육을 이수해야한다’라고 전했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 모바일 앱으로 더 편리하게!

코리안투데이 뉴스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