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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하 국제미용가총연합회 이사장은 제11회 국제뷰티 아티스트 엑스포를 오는 9월 2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중국, 동남아 아티스트 3,000여명과 국내에서도 2,000여명이 참가하고, 뷰티 관련 기업 100여 업체가 참여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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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하 국제미용가총연합회 이사장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배선장 ISO국제심사원협회 사무총장겸 공동대표와도 지난 3월 6일 제10회 대회를 앞두고 업무협약을 맺고 국제표준에 준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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