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재난안전교육연구소는 ‘제5회 도전한국인 시상식 및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식’에서 연삼흠 연구소장이 ‘우수 중소기업 상 부문 도전한국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 ▲ [코리안투데이] 8일 연삼흠 연구소장이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된 ‘제5회 도전한국인 시상식 및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식’에서 ‘우수 중소기업상 수상’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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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와 도전한국인본부에서 주최하는 ‘도전 한국인 상’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기업,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많은 분야에서 7전 8기의 도전정신을 기념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월 8일 ‘도전의 날’에 개최하는 행사다.
각 분야에서 용기 있는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를 한 한국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연삼흠 연구소장은 (주)스마일스토리의 대표이사로 투철한 기업가 정신과 모범적인 기업경영으로 운영하면서 기업부설 국민재난안전교육연구소를 설립하였다.
| ▲ [코리안투데이] 국민재난안전교육연구소 인증서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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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교육기관 등의 안전교육 실시, 안전교육 전문인력 양성, 안전교육 관련 기술개발 등을 연구분야로 학교 등 교육기관에 찾아가는 이론과 체험교육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연 소장은 ”이번 상은 그동안 성원해 주신 임·직원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나 다름없다“ 며 ”서비스하는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선호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 ▲ [코리안투데이] 국민재난안전교육연구소 우수 중소기업 상장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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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기업인들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확산하고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선정해 이 상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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