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석촌호수 동호에는 활짝 핀 벚꽃과 함께 가족의 사랑을 의미하는 백조 부부와 5마리의 아기백조들이 헤엄치고 있다. 2014년 엄청난 크기의 러버덕을 띄웠던 네덜란드의 공공미술 작가 프로렌타인 호프만이 이번에는 백조가족을 띄운 것이다. 이번에 전시된 ‘스위트 스완’은 5월 8일까지 전시된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잠실 석촌호수 동호에는 활짝 핀 벚꽃과 함께 가족의 사랑을 의미하는 백조 부부와 5마리의 아기백조들이 헤엄치고 있다. 2014년 엄청난 크기의 러버덕을 띄웠던 네덜란드의 공공미술 작가 프로렌타인 호프만이 이번에는 백조가족을 띄운 것이다. 이번에 전시된 ‘스위트 스완’은 5월 8일까지 전시된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안투데이 뉴스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