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누구의 부담이 더 큰가? | 실버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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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김영숙씨(72세)는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비 총 850만원 중 본인이 낸 돈은 280만원. 본인부담상한제 덕분에 일부는 나중에 환급받겠지만, 당장의 부담은 큽니다. 베이징에 사는 리메이(李梅, 70세)씨도 비슷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본인부담은 약 220만원. 두 사람 모두 ‘전 국민 의료보험’이 있는 나라에 살지만, 왜 부담은 다를까요? 💕💕
1. 숫자로 보는 양국의 의료보험 현실한국: 높은 보장률, 하지만 노인 부담은 여전한국의 건강보험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보장률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직장가입자 주택비 지급비율은 평균 84.8%에 달하지만, 이는 ‘보험이 인정한 치료’에만 해당합니다.📊 2025년 한국 의료보험 핵심 수치
• 본인부담상한제: 소득 10분위 기준 연 826만원
• 2024년 환급: 213만명에게 2.8조원 환급 (1인당 평균 131만원)
• 75세 이상 외래진료 본인부담률: 30% → 25%로 인하 (2025년)
• 65세 이상 임플란트: 본인부담 30% (평생 2개 한도)
• 저소득층 연간 의료비 한도: 150만원으로 하향 (기존 200만원)
📊 2025년 한국 의료보험 핵심 수치
• 본인부담상한제: 소득 10분위 기준 연 826만원
• 2024년 환급: 213만명에게 2.8조원 환급 (1인당 평균 131만원)
• 75세 이상 외래진료 본인부담률: 30% → 25%로 인하 (2025년)
• 65세 이상 임플란트: 본인부담 30% (평생 2개 한도)
• 저소득층 연간 의료비 한도: 150만원으로 하향 (기존 200만원)
문제는 비급여 항목입니다. MRI, 초음파, 상급병실료 등 비급여 진료비는 고스란히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특히 노인들이 자주 받는 치료 중 상당수가 비급여에 포함되어 실제 체감 부담은 통계보다 훨씬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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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95% 가입률 달성, 하지만 지역 격차 심각중국은 2024년 기준 13.26억명이 의료보험에 가입해 가입률 95%를 달성했습니다. 직원기본의료보험(직장인), 도농주민기본의료보험(농민·도시무직자)의 2층 구조로 운영됩니다.
📊 2024년 중국 의료보험 핵심 수치
• 전국 가입자: 13.26억명 (가입률 95%)
• 직원의보 주택비 지급비율: 84.8% (3급 병원 83.8%)
• 주민의보 주택비 지급비율: 68.6% (3급 병원 64.1%)
• 정부 보조금: 1인당 연 670위안 (약 13만원, 2024년)
• 농촌 저소득층 지원: 3중 제도로 2,183만명에게 1,961억위안 지원중국의 가장 큰 문제는 도시와 농촌 간 격차입니다. 도시 직장인은 평균 85% 가까운 보장률을 누리지만, 농촌 주민은 68%에 그칩니다. 더구나 지역마다 상한액이 다르고, 광둥성과 헤이룽장성 간 연금 격차가 수백억 위안에 달하는 등 전국 통합이 시급한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2. 실버세대의 실제 의료비 부담한국 노인: 빈번한 병원 이용, 누적되는 본인부담금한국의 65세 이상 노인은 평균적으로 젊은 층보다 3~4배 많은 병원 진료를 받습니다. 2024년 직장가입자 퇴직자의 주택 입원률은 49%에 달해, 거의 절반이 연간 1회 이상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노인 의료비 사례
김영숙씨(72세, 서울) – 무릎 인공관절 수술
• 총 진료비: 850만원
• 건강보험 지급: 570만원 (약 67%)
• 본인부담금: 280만원
•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예정: 약 50만원 (다음해 8월)
• 실제 최종 부담: 230만원
이철수씨(68세, 부산) – 백내장 수술 + 틀니
• 백내장 수술 본인부담: 45만원
• 틀니 제작 본인부담: 65만원
• 연간 만성질환 약값: 180만원
• 연간 총 의료비 부담: 약 290만원한국 노인들의 평균 연간 의료비 본인부담은 150~250만원 수준입니다. 본인부담상한제가 있어 초과분은 환급받지만, 환급은 다음해 8월에 이루어져 당장의 현금 유동성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연금 수령액이 적은 저소득 노인들에게는 큰 부담이 됩니다.
중국 노인: 도농 격차가 만드는 의료 불평등중국 노인들의 의료비 부담은 거주 지역과 가입한 보험 종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2024년 기준 60세 이상 도시주민 의료보험 가입자는 2,237만명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습니다.💰 중국 노인 의료비 사례
리메이(李梅, 70세, 베이징) – 무릎 수술
• 총 진료비: 7만위안 (약 1,400만원)
• 직원의보 지급: 약 5.9만위안 (84%)
• 본인부담금: 1.1만위안 (약 220만원)
• 추가 대병보험 환급: 약 3,000위안
• 최종 부담: 약 8,000위안 (약 160만원)
왕다예(王大爷, 73세, 허난성 농촌) – 당뇨 합병증 치료
• 총 진료비: 4만위안 (약 800만원)
• 주민의보 지급: 약 2.5만위안 (62%)
• 본인부담금: 1.5만위안 (약 300만원)
• 의료구조 지원: 3,000위안
• 최종 부담: 1.2만위안 (약 240만원)
베이징 등 대도시 직장 퇴직자는 85% 가까운 보장률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농촌 노인들은 68% 수준의 보장률에 그쳐 동일한 질병이라도 본인부담이 1.5~2배 많습니다. 특히 농촌 노인들은 대형병원 이용 시 교통비와 숙박비까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한국 노인 의료비 사례
김영숙씨(72세, 서울) – 무릎 인공관절 수술
• 총 진료비: 850만원
• 건강보험 지급: 570만원 (약 67%)
• 본인부담금: 280만원
•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예정: 약 50만원 (다음해 8월)
• 실제 최종 부담: 230만원
이철수씨(68세, 부산) – 백내장 수술 + 틀니
• 백내장 수술 본인부담: 45만원
• 틀니 제작 본인부담: 65만원
• 연간 만성질환 약값: 180만원
• 연간 총 의료비 부담: 약 290만원한국 노인들의 평균 연간 의료비 본인부담은 150~250만원 수준입니다. 본인부담상한제가 있어 초과분은 환급받지만, 환급은 다음해 8월에 이루어져 당장의 현금 유동성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연금 수령액이 적은 저소득 노인들에게는 큰 부담이 됩니다.
중국 노인: 도농 격차가 만드는 의료 불평등중국 노인들의 의료비 부담은 거주 지역과 가입한 보험 종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2024년 기준 60세 이상 도시주민 의료보험 가입자는 2,237만명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습니다.💰 중국 노인 의료비 사례
리메이(李梅, 70세, 베이징) – 무릎 수술
• 총 진료비: 7만위안 (약 1,400만원)
• 직원의보 지급: 약 5.9만위안 (84%)
• 본인부담금: 1.1만위안 (약 220만원)
• 추가 대병보험 환급: 약 3,000위안
• 최종 부담: 약 8,000위안 (약 160만원)
왕다예(王大爷, 73세, 허난성 농촌) – 당뇨 합병증 치료
• 총 진료비: 4만위안 (약 800만원)
• 주민의보 지급: 약 2.5만위안 (62%)
• 본인부담금: 1.5만위안 (약 300만원)
• 의료구조 지원: 3,000위안
• 최종 부담: 1.2만위안 (약 240만원)
💰 중국 노인 의료비 사례
리메이(李梅, 70세, 베이징) – 무릎 수술
• 총 진료비: 7만위안 (약 1,400만원)
• 직원의보 지급: 약 5.9만위안 (84%)
• 본인부담금: 1.1만위안 (약 220만원)
• 추가 대병보험 환급: 약 3,000위안
• 최종 부담: 약 8,000위안 (약 160만원)
왕다예(王大爷, 73세, 허난성 농촌) – 당뇨 합병증 치료
• 총 진료비: 4만위안 (약 800만원)
• 주민의보 지급: 약 2.5만위안 (62%)
• 본인부담금: 1.5만위안 (약 300만원)
• 의료구조 지원: 3,000위안
• 최종 부담: 1.2만위안 (약 240만원)
베이징 등 대도시 직장 퇴직자는 85% 가까운 보장률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농촌 노인들은 68% 수준의 보장률에 그쳐 동일한 질병이라도 본인부담이 1.5~2배 많습니다. 특히 농촌 노인들은 대형병원 이용 시 교통비와 숙박비까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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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중 의료보험 제도 비교 분석
🇰🇷 한국의 강점전 국민 단일 보험으로 형평성 높음본인부담상한제로 재난적 의료비 방지의료 접근성 우수 (빠른 진료, 근거리 병원)
🇰🇷 한국의 약점비급여 항목 과다로 실제 보장률 체감 낮음환급 시점 지연 (당해 지출, 익년 환급)
🇨🇳 중국의 강점
- 95% 가입률로 보편적 의료보장 달성
- 3중 안전망 (기본의보+대병보험+의료구조)
- 정부 재정 지원 지속 확대혁신 약품 신속 등재 (91종, 2024년)
🇨🇳 중국의 약점도시-농촌 간 보장률 격차 심각 (85% vs 68%)
💕💕 핵심 인사이트한국은 ‘형평성은 높으나 비급여 부담이 크고’,
중국은 ‘가입률은 높으나 지역 격차가 심각’합니다.
두 나라 모두 실버세대의 의료비 부담 경감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4. 2025년 이후 전망과 정책 과제한국의 정책 방향한국 정부는 2025년부터 노인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75세 이상 외래진료 본인부담률을 30%에서 25%로 낮추고, 건강생활유지비를 월 6,000원에서 12,000원으로 두 배 인상했습니다.🎯 한국의 2025년 주요 정책
✓ 본인부담상한제 하향 조정: 저소득층 150만원 상한
✓ MRI·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확대
✓ 희귀질환·중증질환 치료비 지원 강화
✓ 임플란트 부위 제한 폐지 (어금니 외 자유 선택)
✓ 치과·재활치료 보장성 확대그러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2024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은 29.7조원에 달했고, 이는 계속 증가할 전망입니다. 보장성 확대와 재정 건전성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중국의 정책 방향중국은 전국 통합 의료보험 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2024년 정부는 도시와 농촌 간 의료보험 격차 해소를 위해 1인당 재정 보조금을 670위안으로 30위안 인상했습니다.🎯 중국의 2025년 주요 정책
✓ 지역 간 의료보험 통합 추진 (성별 연계 강화)
✓ 대병보험 상한액 지속 인상
✓ 농촌 저소득층 의료구조 지원 확대
✓ 장기요양보험 시범 지역 확대 (49개 도시)
✓ 혁신 약품 의보 등재 가속화 (38종 글로벌 신약)
중국의 가장 큰 도전은 지역 격차 해소입니다. 광둥성과 헤이룽장성의 연금 격차가 수백억 위안에 달하는 상황에서, 전국 단일 시스템 구축은 정치적·재정적으로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그러나 2025년부터 성 간 의료보험 직접 결제 시스템이 80%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점진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 한국의 2025년 주요 정책
✓ 본인부담상한제 하향 조정: 저소득층 150만원 상한
✓ MRI·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확대
✓ 희귀질환·중증질환 치료비 지원 강화
✓ 임플란트 부위 제한 폐지 (어금니 외 자유 선택)
✓ 치과·재활치료 보장성 확대그러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2024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은 29.7조원에 달했고, 이는 계속 증가할 전망입니다. 보장성 확대와 재정 건전성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중국의 정책 방향중국은 전국 통합 의료보험 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2024년 정부는 도시와 농촌 간 의료보험 격차 해소를 위해 1인당 재정 보조금을 670위안으로 30위안 인상했습니다.🎯 중국의 2025년 주요 정책
✓ 지역 간 의료보험 통합 추진 (성별 연계 강화)
✓ 대병보험 상한액 지속 인상
✓ 농촌 저소득층 의료구조 지원 확대
✓ 장기요양보험 시범 지역 확대 (49개 도시)
✓ 혁신 약품 의보 등재 가속화 (38종 글로벌 신약)
🎯 중국의 2025년 주요 정책
✓ 지역 간 의료보험 통합 추진 (성별 연계 강화)
✓ 대병보험 상한액 지속 인상
✓ 농촌 저소득층 의료구조 지원 확대
✓ 장기요양보험 시범 지역 확대 (49개 도시)
✓ 혁신 약품 의보 등재 가속화 (38종 글로벌 신약)
중국의 가장 큰 도전은 지역 격차 해소입니다. 광둥성과 헤이룽장성의 연금 격차가 수백억 위안에 달하는 상황에서, 전국 단일 시스템 구축은 정치적·재정적으로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그러나 2025년부터 성 간 의료보험 직접 결제 시스템이 80%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점진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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医保覆盖:谁的负担更重? | 银色桥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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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在首尔的金英淑女士(72岁)最近接受了膝盖手术。医院总费用850万韩元,她自己支付了280万韩元。虽然有个人负担上限制度,超出部分可以退还,但眼前的负担依然沉重。住在北京的李梅女士(70岁)也接受了类似手术,她的个人负担约为220万韩元。两人都生活在有”全民医保”的国家,为什么负担会不同?💕💕
1. 从数字看两国医保现实
韩国:高保障率,但老年人负担依然存在
韩国的健康保险覆盖全体国民,保障率持续提升。2024年基准职工基本医疗保险住院费用目录内基金支付比例平均达到84.8%,但这仅适用于”保险认定的治疗”。
📊 2025年韩国医保核心数据
• 个人负担上限制度:收入10分位基准 年826万韩元
• 2024年退款:对213万人退款2.8万亿韩元(人均131万韩元)
• 75岁以上门诊个人负担率:30% → 25%(2025年)
• 65岁以上种植牙:个人负担30%(终身2颗限额)
• 低收入层年度医疗费上限:降至150万韩元(原200万韩元)
问题在于自费项目。MRI、超声波、高级病房费等自费诊疗费完全由个人承担。特别是老年人经常接受的许多治疗包含在自费项目中,实际感受到的负担远高于统计数据。
中国:95%参保率达成,但地区差距严重
中国2024年基准有13.26亿人参加医疗保险,参保率达到95%。以职工基本医疗保险(在职职工)、城乡居民基本医疗保险(农民·城市无业者)的双层结构运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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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年中国医保核心数据
• 全国参保人数:13.26亿人(参保率95%)
• 职工医保住院费用目录内支付比例:84.8%(三级医院83.8%)
• 居民医保住院费用目录内支付比例:68.6%(三级医院64.1%)
• 政府补助:人均年670元(约13万韩元,2024年)
• 农村低收入人口支援:三重制度惠及2,183万人次,减轻负担1,961亿元
中国最大的问题是城乡间差距。城市职工享受平均接近85%的保障率,但农村居民仅为68%。而且各地上限额不同,广东省与黑龙江省间养老金差距达数百亿元,全国统筹成为紧迫课题。
2. 银发一代的实际医疗费负担
韩国老年人:频繁就医,累积的个人负担
韩国65岁以上老年人平均接受的医院诊疗次数是年轻层的3-4倍。2024年职工医保退休人员住院率达49%,几乎一半人每年住院1次以上。
💰 韩国老年人医疗费案例
金英淑女士(72岁,首尔) – 膝关节置换手术
• 总诊疗费:850万韩元
• 健康保险支付:570万韩元(约67%)
• 个人负担:280万韩元
• 个人负担上限退款预定:约50万韩元(次年8月)
• 实际最终负担:230万韩元
李哲洙先生(68岁,釜山) – 白内障手术 + 假牙
• 白内障手术个人负担:45万韩元
• 假牙制作个人负担:65万韩元
• 年度慢性疾病药费:180万韩元
• 年度总医疗费负担:约290万韩元
韩国老年人年均医疗费个人负担在150-250万韩元水平。虽有个人负担上限制度,超出部分可退还,但退款在次年8月进行,当下现金流动性成为问题。特别是对养老金领取额较少的低收入老年人来说是巨大负担。
中国老年人:城乡差距造成的医疗不平等
中国老年人的医疗费负担根据居住地区和参保险种类差距很大。2024年基准60岁以上城乡居民医保参保人数为2,237万人,同比增长3.8%。
💰 中国老年人医疗费案例
李梅女士(70岁,北京) – 膝盖手术
• 总诊疗费:7万元(约1,400万韩元)
• 职工医保支付:约5.9万元(84%)
• 个人负担:1.1万元(约220万韩元)
• 追加大病保险退款:约3,000元
• 最终负担:约8,000元(约160万韩元)
王大爷(73岁,河南省农村) – 糖尿病并发症治疗
• 总诊疗费:4万元(约800万韩元)
• 居民医保支付:约2.5万元(62%)
• 个人负担:1.5万元(约300万韩元)
• 医疗救助支援:3,000元
• 最终负担:1.2万元(约240万韩元)
北京等大城市职工退休人员以接近85%的保障率负担相对较轻,但农村老年人保障率仅68%水平,即使是相同疾病个人负担也多1.5-2倍。特别是农村老年人利用大型医院时还需额外承担交通费和住宿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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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韩中医保制度比较分析
🇰🇷 韩国的优势
- 全国民单一保险,公平性高
- 个人负担上限制度防止灾难性医疗费
- 医疗可及性优秀(快速诊疗,近距离医院)
- 持续扩大保障性政策
🇰🇷 韩国的不足
- 自费项目过多,实际保障率体感低
- 退款时点延迟(当年支出,次年退款)
- 老龄化加剧财政压力
- 高级病房费、MRI等费用负担大
🇨🇳 中国的优势
- 95%参保率,达成普遍医疗保障
- 三重安全网(基本医保+大病保险+医疗救助)
- 政府财政支持持续扩大
- 创新药品快速纳入(91种,2024年)
🇨🇳 中国的不足
- 城乡间保障率差距严重(85% vs 68%)
- 地区间上限额、待遇差异导致不平等持续
- 全国统筹未完成(省级独立运营)
- 农村老年人大型医院可及性低
💕💕 核心洞察
韩国”公平性高但自费负担大”
中国”参保率高但地区差距严重”
两国都面临着减轻银发一代医疗费负担的紧迫课题
4. 2025年以后展望与政策课题
韩国的政策方向
韩国政府从2025年开始实施多项减轻老年人医疗费负担的政策。75岁以上门诊个人负担率从30%降至25%,健康生活维持费从月6,000韩元提高至12,000韩元,翻了一番。
🎯 韩国2025年主要政策
✓ 个人负担上限下调:低收入层150万韩元上限
✓ MRI·超声波健康保险适用扩大
✓ 罕见病·重症治疗费支援强化
✓ 种植牙部位限制废除(磨牙外自由选择)
✓ 牙科·康复治疗保障性扩大
然而,由于快速老龄化,2024年健康保险诊疗费支出达29.7万亿韩元,预计将持续增加。在保障性扩大和财政健全性之间寻找平衡是今后的课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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