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민원실 인증받은 광진구, 구민 중심 민원 환경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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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광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구는 지난 12월 구청 통합민원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구민 중심 민원 서비스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코리안투데이] 광진구청 2층 통합민원실 © 안덕영 기자

 

국민행복민원실인증은 전국의 지자체와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공간 구성(접근성·안전성), 민원 처리 실태, 체험·만족도 등 총 27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수여된다. 광진구는 특히 민원 약자를 배려한 설계, 탁월한 접근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광진구는 새청사 이전과 함께 민원 서비스 개선을 대대적으로 추진해왔다. 과거 분산되어 있던 민원 업무를 2통합민원실로 일원화하여 민원인의 이동 불편을 줄였고, 지하철 구의역 및 버스 정류장과 인접한 입지를 활용해 민원 전용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등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더불어 광진구는 전국 최초로 민원대응팀을 신설하여 안전한 민원 응대 체계를 마련했으며, 장애인 겸용 번호표 발급기와 도움벨 설치, 시인성이 높은 바닥 유도선 등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365일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한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직원들의 묵묵한 노력 덕분에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 안덕영 기자: gwangjin@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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