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상상은 현실이 돤다.
어쩜 중세시대 영화에서 나오는 마녀의 집이 현실에서는 사물인터넷의
시초인 것처럼 지금도 세상은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다.
코리안투데이 취재차량을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트랜스포머(한국판)를 보시고 됩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코리안투데이에서는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No matter what you imagine, you will be seen more than you expect in Korean Today.
멋진 취재차량이 나오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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