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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최근 발생한 종로구 돈의동 쪽방화재(18.01.05/사망 1명)와 관련, 화재취약주거시설의 유사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쪽방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 했다.
영등포소방서는 화재취약주거시설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소방서장 등 주요간부 현장확인, 쪽방 전문점검팀 운영, 주택화재 안전봉사단 운영, 펌프차를 활용한 야간순찰 강화 및 각종 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취약시설의 대형화재 방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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