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들은 3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청운보육원를 방문해 68여명에게 따뜻한 마음이 으로 준비한 후원품     ©김진혁기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들이 3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청운보육원를 방문해 나눔 봉사을 펼쳤다.

이날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서울시 동작구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청운보육원을 방문해 보호아동 68여명에게 따뜻한 마음이 으로 준비한 후원품을 전달했다.

한옥순 회장은 다른 아이들과 같이  축복받아야 할 보육원의 아동,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읽지 않고 훌륭한 청소년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며”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나누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마리아 부회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아동들의 모습을 보면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정마리아 부회장과 회원들이 어린이에게 줄 선물를 확인하고 있다.     © 김진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