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리안투데이 ]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관련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     © 윤일성 기자

강서소방서(서장 김병로)는 소방청에서 화재안전특별조사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2019년까지 진행되는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관련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기간제 근로자는 건축ㆍ소방ㆍ전기ㆍ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으로 관내 화재 위험성이 높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건물에 대해 화재 위험 요인을 조사하게 된다.

 채용 분야와 인원은 전기ㆍ가스ㆍ소방 분야 경력직, 조사인력(보조), 행정업무와 퇴직 소방공무원 등이다.

기타 자세한사항과 원서접수는 5월 10일까지 중앙소방학교 홈페이지(http://119gosi.kr)에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