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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일성 기자] 서울 강서소방서(서장 김두일)는 7일 새벽 2시께 강서로267 건조기 화재를 초기진화 하였다고 밝혔다.
관리자가 건물 4층 피부관리실에서 하얗게 연기가 나고 탄내를 맡고 119에 신고하여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여 건조기 화재를 확인 후 방수로 신속하게 진화하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 450,000원 발생하였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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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일성 기자] 서울 강서소방서(서장 김두일)는 7일 새벽 2시께 강서로267 건조기 화재를 초기진화 하였다고 밝혔다.
관리자가 건물 4층 피부관리실에서 하얗게 연기가 나고 탄내를 맡고 119에 신고하여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여 건조기 화재를 확인 후 방수로 신속하게 진화하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 450,000원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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