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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과역119안전센터(센터장 유창길)은 지난 5월 17일 “주택취약 계층 사후관리를 위하여 소화기 및 감지기를 배부하기로 하였다.
취약계층인 만큼 소화기를 보급하면서 사용법도 설명한다고 한다.
취약계층 주택에는 독거노인분들이 많이 거주하셔서 화재로부터 일반인보다 취약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초기진화를 쉽게하기 위하여 소화기를 보급하면서 어떻게 사용하는방법까지 설명하였다고한다. 감지기도 설치하여 화재발생시 경고음이 울려서 바로 대피 할 수 있도록 도움이된다.
과역119안전센터(센터장 유창길)은 “취약계층들의 안전을 위하여 소화기와 감지를 보급함으로써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한다고” 전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방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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