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글로벌 뉴스통신사로 도약합니다
코리안투데이 뉴스(The Korean Today News)는 2013년 창립 이래 12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코리안투데이' 인터넷신문의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2025년 11월 11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공식 뉴스통신사로 확장합니다.
우리는 단순한 신생 통신사가 아닙니다. 12년의 경험과 2만여 개의 기사 아카이브, 그리고 하루 100개 이상의 안정적인 콘텐츠 생산 능력을 갖춘 검증된 미디어입니다.
인터넷신문에서 글로벌 뉴스통신사로
인터넷신문으로 출발, 한국 뉴스 전문 미디어 시작
콘텐츠 생산 시스템 구축, 일평균 50개 기사 생산
일평균 100개 기사 생산 체계 확립, 아카이브 2만 개 돌파
다국어 도메인 구축, 자동 동기화 시스템 개발
코리안투데이 뉴스(The Korean Today News) 공식 론칭
국제 뉴스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
신생 통신사가 아닌, 검증된 미디어 파트너
최초 5-10개 파트너사에게는 Founding Partner 지위를 부여합니다.
12주년 기념 발표 시 특별 언급, 우선 콘텐츠 접근권, 장기 파트너십 혜택이 제공됩니다.
thekoreantoday.com
thekoreantoday.global
thekorean.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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