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 뉴스

The Korean Today News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뉴스통신사
🎉 2013.11.11 ~ 2025.11.11 창립 12주년 기념 인터넷신문에서 뉴스통신사로 진화

검증된 신뢰, 새로운 시작

12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글로벌 뉴스통신사로 도약합니다

코리안투데이 뉴스(The Korean Today News)는 2013년 창립 이래 12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코리안투데이' 인터넷신문의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2025년 11월 11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공식 뉴스통신사로 확장합니다.

우리는 단순한 신생 통신사가 아닙니다. 12년의 경험2만여 개의 기사 아카이브, 그리고 하루 100개 이상의 안정적인 콘텐츠 생산 능력을 갖춘 검증된 미디어입니다.

핵심 역량

12년
안정적 운영 경력
(2013-2025)
20,000+
기사 아카이브
즉시 활용 가능
100+
일일 기사 생산
안정적 공급
3개
도메인 인프라
글로벌 대응

12년의 여정

인터넷신문에서 글로벌 뉴스통신사로

2013.11.11

코리안투데이 창립

인터넷신문으로 출발, 한국 뉴스 전문 미디어 시작

2013-2018

기반 구축 및 성장

콘텐츠 생산 시스템 구축, 일평균 50개 기사 생산

2019-2023

안정화 및 확장

일평균 100개 기사 생산 체계 확립, 아카이브 2만 개 돌파

2024

글로벌 준비

다국어 도메인 구축, 자동 동기화 시스템 개발

2025.11.11

🎉 뉴스통신사 출범

코리안투데이 뉴스(The Korean Today News) 공식 론칭
국제 뉴스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

우리의 강점

신생 통신사가 아닌, 검증된 미디어 파트너

검증된 신뢰성
12년간 단 한 번의 법적 분쟁이나 오보 논란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검증된 미디어입니다. 정부 공식 인터넷신문 등록(서울 아55563)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풍부한 콘텐츠 자산
2만여 개의 기사 아카이브는 파트너사에게 즉시 활용 가능한 귀중한 자산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를 망라합니다.
안정적 생산 능력
하루 100개 이상의 기사를 꾸준히 생산하는 검증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사에게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이 가능합니다.
🌏
글로벌 인프라
3개의 도메인(thekoreantoday.com, thekoreantoday.global, thekorean.today)과 자동 동기화 시스템으로 글로벌 서비스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
한국 전문성
K-Pop, K-Drama 등 한류 콘텐츠부터 한국 정치·경제·사회 이슈까지, 한국에 특화된 깊이 있는 보도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
유연한 협력
콘텐츠 교환, API 제공, RSS 피드, 실시간 동기화 등 파트너사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협력 방식이 가능합니다.

파트너십 제안

🤝 상호 뉴스 교환 협력 제안

  • 코리안투데이 뉴스: 한국 뉴스 콘텐츠 제공 (일 100개 이상)
  • 파트너사: 귀사 국가의 뉴스 콘텐츠 제공
  • 양사 모두 상대방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활용
  • 금전적 비용 없는 콘텐츠 교환 (Content Swap)
  • 2만여 개 기존 아카이브 즉시 접근 가능
  • API, RSS, 실시간 동기화 등 다양한 기술 지원
  • 12년 경력의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 특별 제안: Founding Partner

최초 5-10개 파트너사에게는 Founding Partner 지위를 부여합니다.
12주년 기념 발표 시 특별 언급, 우선 콘텐츠 접근권, 장기 파트너십 혜택이 제공됩니다.

기술 인프라

도메인 네트워크

thekoreantoday.com
thekoreantoday.global
thekorean.today

자동화 시스템

RSS 자동 수집
도메인 간 동기화
30분 단위 업데이트

제공 가능 형식

REST API
RSS/Atom Feed
JSON/XML

문의하기

파트너십 논의를 환영합니다

웹사이트

thekoreantoday.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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